와우~!
"이건 버려야 해요"-강형욱 훈련사
보호자와 함께 있을 때 소파 위로 못 올라가게 해야 한다???
이런 시츄 처음 봤어
단지 개만을 위한 게 아니다.
말티즈는 참지 않지!
일부 '오해받을 수 있는 대화(?)'를 한 건 인정한 이찬종 측.
브리더를 통해 반려견 입양한 견주 강형욱
약한 사람을 기가 막히게 알아보는 식빵이의 공격성
이초희와의 만남이 쑥스러운 강형욱 훈련사.
"우리 손주 한번 안아 보고 싶다고.."
말도 못 하고 얼마나 갑갑했을까.
더 이상 간절한 눈빛에 넘어가지 말자!
“반려견과 식용견은 따로 있지 않다”
“울타리 안에서 산 4년 동안 끼룩이도 행복한 삶은 아니었을 것”
보호자가 달라지자, 개들도 달라지기 시작했다.
심지어 본인이 직접 데려온 아이다.
세상의 모든 반려인이 공감할 것 같다.
손이 물렸어도 온몸이 아프게 된다는 얘기다.
찐 잘 어울림!!!!!!!!!!!!